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신회사/이동통신사의 횡포/한국/LG U+ (문단 편집) === 다단계 이용 논란 === LG 유플러스가 IFCI와 B&S솔루션이라는 다단계 업체[* 관련 회원들은 다단계가 아니라 network marketing이라고 하는데 공정위에 IFCI는 등록번호 '서울 제731호', B&S솔루션은 등록번호 '서울 제777호'의 다단계 업체로 등록되어 있다. 사실 network marketing이라는 말도 영어라 그렇지 바꿔 말하면 다단계 판매라는 뜻이니 반박할 가치도 없는 의견이다. ]를 이용해 LG유플러스로 가입시켰다는 정황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ebn.co.kr/news/view/762842|#]] [[http://www.etnews.com/20150610000268|#]]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6020100005630000127&servicedate=20150601|#]] LG유플러스 측에서는 위 회사들과의 관계를 부인하고 있지만 둘 다 홈페이지에 LG유플러스와 연계한 사업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실제 이곳 회원들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때 절대 다단계라는 말은 하지 않고 LG유플러스와 연계된 1인 대리점 사업이라고 한다. 하지만 말이 1인 대리점이지 결국 영락없는 다단계 판매이고, 관련 피해자들 카페에 가보면 피해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 LG유플러스와 위 다단계 회사들의 연계가 확실하다면 LG 유플러스는 아무리 가입 유치가 절실하다지만 그 과정에서 다단계 업체를 이용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알바천국, 알바몬 등에서 이력서를 보고 '엘지 유플러스에서 연락드렸습니다. 10시부터 6시까지 업무 보시게 되고 월 200만원 기본수당 또는 인센티브 수당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면접날 삼성역 도착하셔서 전화 주시면 자세한 위치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등의 내용으로 전화를 돌린다. 차단하면 된다. 2016년 4월 시민단체인 서울 YMCA가 밝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19&aid=0002129655|정황]]에 따르면 이러한 다단계 판매는 사실상 LG 유플러스가 주도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주로 속이기 쉬운 '''은퇴한 고령 노인층을 대상'''으로 다단계를 행하고 있으며, 특히 삼성이나 팬택 등보다 '''LG전자의 스마트폰에 포인트가 몰린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YMCA는 “LG유플러스가 다단계 판매 영업을 두고 불법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우리가 내부 법무팀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불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나, LG유플러스는 '''위법 여부가 판별나지 않은 만큼 다단계 판매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